우르선 부활주의자

키슬레프의 차르 황제국은 보통 얼음 여왕의 왕국이라고도 불리며, 올드 월드 최북단에 위치한 문명 왕국이자 강력한 전시 국가입니다. 키슬레프의 주민들은 늑대만큼 거칠고 심지가 굳은 전사들로서, 자신들의 어머니 조국을 지키고자 기꺼이 나설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북방의 공포에 맞선 보루로서 활약합니다.

키슬레프는 건국 이래로 카오스 군세의 끊임없는 침략에 시달려 왔습니다. 오랜 세대에 걸쳐 무수한 키슬레프인들이 북방 자치주의 눈 덮인 툰드라에서 싸우다 죽어 갔으며, 이처럼 키슬레프의 아들딸들이 최후의 단말마를 내뱉는 순간까지 용맹하게 투쟁한 덕분에 남부의 인류는 따뜻하고 안전한 삶의 터전에서 문명을 일굴 수 있었던 것입니다.

Faction Name 우르선 부활주의자

Campaign wh3_main_chaos

Culture wh3_main_ksl_kislev

Subculture wh3_main_sc_ksl_kislev

Military Group wh3_main_ksl

Faction Group wh3_main_fact_group_kislev

Faction Group Name 키슬레프

전설의 군주

• (wh3_main_political_party_chaos_ksl_ursun_revivalists)
  
  
  우르선의 고위 사제
  차르 보리스 보카는 무시무시한 전사이자 웅신 우르선의 독실한 신자입니다.
  
  외교 관계: 얼음 궁정 진영에 +0 (30.0000)
  카오스 황무지 기후 정착지가 받는 기후 페널티가 감소하며 헌신을 생성 (1.0000)
  건설 비용: 주둔군 및 종교 건물에 +0% (-50.0000)
  모집 시 등급: 전쟁 곰 기수 부대에 +0 (2.0000)
  건설 시간: 영지 수도/정착지 건물에 +0 (-1.0000)
  
• (wh3_main_political_party_ksl_ursun_revivalists)
  보리스 우르서스는 딸의 곁에서 키슬레프의 국경을 지키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카오스의 전사들과 맞서 싸우고자 카오스 황무지로 진격하여 고통의 탑을 점거하였습니다.
  
  우르선의 고위 사제
  차르 보리스 보카는 무시무시한 전사이자 웅신 우르선의 독실한 신자입니다.
  
  외교 관계: 얼음 궁정 진영에 +0 (30.0000)
  카오스 황무지 기후 정착지가 받는 기후 페널티가 감소하며 헌신을 생성 (1.0000)
  건설 비용: 주둔군 및 종교 건물에 +0% (-50.0000)
  모집 시 등급: 전쟁 곰 기수 부대에 +0 (2.0000)
  건설 시간: 영지 수도/정착지 건물에 +0 (-1.0000)
  

메카닉

어머니 조국: 카오스와의 투쟁을 통해 헌신을 획득합니다. 헌신을 사용하여 키슬레프의 신들에게 기원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타만: 아타만을 영지의 관리로 임명하여 고유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얼음 궁정: 서리 처녀와 얼음 마녀를 양성하여 강력한 특성을 부여하고 모집합니다.

Faction Group

wh2_dlc09_effect_increase_army_capacity_hidden (9999.0000)
영웅 모집 해제: 서리 처녀 (1.0000)
매혹적 영향: 완벽한 유혹까지 +0 필요 (250.0000)
매혹적 영향: 종족으로부터 턴당 +0 (-5.0000)
Battering rams: +0 per siege item constructed (1.0000)
Siege towers: +0 per siege item constructed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