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클란트

제국은 올드 월드의 심장부에 위치한 국가로, 인간들이 세운 왕국 중에서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침략해 오는 적들은 물론, 내부에서도 선제후들이 황위를 놓고 벌이는 알력으로 인해 끊임없는 분쟁으로 얼룩진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외침에 맞서든 내분으로 갈라져 싸우든, 인간의 가장 위대한 국가는 철저하게 훈련 받은 병사들과 마법사, 증기로 구동되는 경이로운 병기들과 온갖 환상적인 야수들을 대거 동원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쌍꼬리 혜성이 다시 한번 하늘을 가르고 새로운 황제가 제위에 올랐으니, 분명 제국을 통합하여 국경을 확실히 확보하고 곤경에 처한 신민들에게 번영을 가져다 줄 때가 도래하였다는 징조입니다.

Faction Name 라이클란트

Campaign wh3_main_combi

Culture wh_main_emp_empire

Subculture wh_main_sc_emp_empire

Military Group wh_main_group_empire_reikland

Faction Group wh_main_fact_group_empire

Faction Group Name 제국

전설의 군주

• (wh_main_political_party_empire_ruler)
  카를 프란츠는 제국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알트도르프의 통치자이지만, 옛 적들과 새로운 적들이 사방에서 덮쳐 오는 상황입니다. 카를 프란츠는 황제, 알트도르프의 대공이자 라이클란트의 선제후입니다. 카를 프란츠는 올드 월드 역대 최고의 정치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병법가이자 용맹한 장수이기도 합니다. 황제는 직접 병사를 지휘하며, 고대의 전사신, 지그마처럼 제국의 적을 일격에 박살내고는 합니다.
  
  카를 프란츠가 당대 최고의 장수 중 하나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왕국을 찢어 발기려는 적에 맞서 최전선에 나서며, 그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것은 바로 의무감 입니다.
  새로 임관한 황제가 라이클란트 순회를 마치고 그린스킨 거미 기수에게 포위된 수도 알트도르프로 돌아왔다. 고블린의 위협을 물리친 프란츠는 궁전에 당도하여 제국의 정치 공작이 이미 최고조에 달했음을 발견한다. 미덴하임은 불평하고, 남부의 분리주의자 반란군이 기세를 탔다. 프란츠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지금 잘못 대응하면 제대로 통치를 시작하기도 전에 제국이 분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그마의 후계자
  새로 선출된 황제는 카를 프란츠로, 알트도르프의 대공이자 라이클란트의 백작입니다. 프란츠는 이미 뛰어난 정치가이자 전사로서 명성을 쌓았으나, 아직 통치자의 역량은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wh2_dlc13_effect_upkeep_elector_count_units_hidden (75.0000)
  위신: 전투를 통한 획득량 +0% (25.0000)
  작전 이동 범위: +0% (10.0000)
  외교 관계: 제국에 +0 (10.0000)
  군주 모집 시 등급: +0 (2.0000)
  [HIDDEN] (2.0000)
  

메카닉

제국의 권력: 제국 내부의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고 불만을 억지로 가라앉혀 연방을 형성하거나, 봉신을 만들거나, 아니면 전쟁을 일으키면서 권력을 키우십시오.
선제후 소환: 제국 곳곳을 다스리는 군주들의 충성심을 얻거나 강제로 축출한 다음, 더 충성스러운 선제후를 새로 앉혀 제국의 국력을 이끄십시오.
다양한 마법학파와 전쟁 병기 등으로 병종이 잘 조합된 부대를 구성해 보십시오.

Faction Group

wh2_dlc09_effect_increase_army_capacity_hidden (9999.0000)
모집 비용 및 유지비: 눈부신 태양 기사 부대에 +0% (50.0000)
매혹적 영향: 완벽한 유혹까지 +0 필요 (150.0000)
매혹적 영향: 종족으로부터 턴당 +0 (-3.0000)
전투 후 전리품 수입: +0% (-50.0000)
공성퇴: 제작되는 공성 병기마다 +0 (1.0000)
공성탑: 제작되는 공성 병기마다 +0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