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귈론 (필멸의 제국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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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귈론 (필멸의 제국들) 학살자 Level 1

공물의 장

야생의 사냥철이 시행 중일 때 숲 속에 들어선 불행한 이들은 희생을 통해 고상한 목적을 찾습니다.

모든 아스라이는 사냥꾼이며, 아텔 로렌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그리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드 엘프는 여흥을 위해 사냥하지 않습니다. 이는 쿠르노스가 금지한 바입니다. 그의 신조는 사냥꾼이라면 응당 탐욕스러운 야수나 생존에 필요한 고기와 가죽이 풍족한 짐승만 죽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야생 기병대의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면 이 신조는 잊혀지고, 모든 엘프가 쿠르노스의 필멸자 육신인 오리온을 따라 광기 어린 야생의 사냥철에 나섭니다.

Effects

전투 후 전리품 수입: +15% (인접 지역의 모든 군사)
정착지 완전 파괴 수입: +50% (인접 지역의 모든 군사)
{{tr:public_order_effect}}: +1 (모든 인접 영지)
순수함: +2 (인접 영지의 모든 지역)

Provides Garrison Army

Recruitable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