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들로 기병 및 전차

성 백합의 수호자 (편력 기사)

왕국의 모든 귀족의 아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기사의 길에 헌신합니다. 귀족 신분이 지위를 ​​보장하기는 하지만, 젊은 귀족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때까지 명예를 얻지 못합니다. 어떤 이는 군주에게 헌신하여 지위를 얻고, 어떤 이는 강력한 연줄과 혈연으로 지위를 얻지만, 젊은 기사가 자신의 소명을 완수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진정한 단 하나의 길은 전장에서 적과 맞서 자신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여 지위와 명망을 얻고자 열심인 편력 기사는 거의 무모할 정도로 과감하고 열정적이어서 평민들이 우상으로 여기고 동경하게 됩니다. 전장에서는 격렬한 싸움에서 명성과 명예를 얻고자 안달입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위험을 개의치 않고 명예를 갈망하며 전투에 과감하게 돌격합니다. 나이와 경험이 많은 기사는 이것이 가지치기이자 젊은 혈기의 절절한 배출구가 되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이를 저지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젊은 기사도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실력과 용맹이 입증된 이들은 왕국의 기사로 거듭나게 됩니다.

Unit Name 성 백합의 수호자 (편력 기사)

Main Unit Key wh_pro04_brt_cav_knights_errant_ror_0

Land Unit Key wh_pro04_brt_cav_knights_errant_ror_0

Land Unit Group Parents 기병 및 전차

Land Unit Group 충격 기병

Caste 근접 기병

Category 기병

Class 충격 기병

비용 900

모집 비용 900

유지비 225

부대 60

생명력 5700

├ Mount 60

├ Mount Entity

├ Mount Hit Points

├ Num Mounts hu1_empire_hr1_warhorse_lance_sword_shield

├ Man Entity wh_main_cavalry_rider_standard_blood

├ Man Hit Points 8

├ Num Men 60

└ Bonus Hit Points 87

질량 100

└ Man Mass 100.0000

장갑 80

├ Armour wh2_main_plate_80

├ Shield wh_missile_block_55_wood

└ 사격 방어 확률 55

리더십 70

속도 33

└ Man Speed 33

근접 공격 36

근접 방어 36

무기 피해 30

├ Melee Weapon wh_dlc07_brt_lance_errant

├ 기본 무기 피해 21

├ 장갑 관통 무기 피해 9

├ 대형 적 상대 보너스 0

└ 보병 상대 보너스 0

돌격 보너스 54

능력

• 랜스
  돌격 전에 쐐기 대형을 갖추면 마상 기사들이 적의 전선을 돌파해 적에게 크나큰 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돌격 속도 x 110%
  가속 x 140%
  돌격 보너스 x 140%
  질량 x 150%
  근접 방어 -8
• 광란
  일부 전사는 자신의 안전을 개의치 않기 때문에 파괴의 회오리바람과 무차별 폭력에 몸을 던집니다!
  돌격 보너스 x 110%
  근접 공격 +10
  장갑 관통 무기 피해 x 110%
  기본 무기 피해 x 110%

속성

• 은신 (숲)
  이 부대는 적 부대가 너무 가까이 오기 전까지는 숲 안에 숨을 수 있습니다.

강점과 약점

• 갑주 및 방패 장착
  완전무장한 부대는 장갑 관통 피해를 제외한 모든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방패는 화살, 탄환 등의 소형 화기의 공격을 막을 확률이 있습니다만, 전방의 공격에만 해당됩니다.
• 광란
  [[img:ui/battle ui/ability_icons/wh_main_unit_passive_frenzy.png]]광란 상태의 부대는 리더십이 높을 때 더 큰 피해를 입힙니다.
• 보병에 효과적
  보병 적을 상대로 효과적인 부대는 군마보다 작은 크기의 표적을 상대할 때 유리합니다. 이점으로는 작은 표적에 대한 피해 보너스, 경량의 적을 들이받고 지나가는 우월한 중량, 넓은 지역에 적용되는 폭발성 원거리 공격이 있습니다.

진영 사용 가능 여부
불멸의 제국들	리용세 기사단 보르들로 쿠론 카르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