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왕

사마월은 왕조의 이름을 내세워 행동하며 내전 중에도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려 쉼없이 일합니다. 그는 철학과 실용을 모두 내세워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고 있으며, 패배를 눈앞에 두더라도 그 한 몸 살자고 자신의 철학을 저버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혈육들이 골육상쟁을 벌이는 가운데, 사마월은 이제 황위 찬탈자들을 도와야 할지, 아니면 황제를 지키는 자들을 도와야 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전투 후 적 군관 포획 확률 +25% (해당 인물)
대부분의 세력에 대한 외교적 태도 (전략적 위협) +10 (character_minister_to_faction)
근접 보병의 근접 회피 +15 (세력 전체)
(해당 인물이 상국, 세력의 지도자 혹은 후계자일 때만)

노동
경제 계열 건물
+ 인구 성장
- 건설 비용

군사 사절
고관직
- 모집 비용
군사 개입 파견 임무 실행 가능

주 고문관
고관직
- 부패
지방 사찰 파견 임무 실행 가능

서주 전사대
최전선 보병
6등급 이상의 인물이 사용 가능
역할: 최전선
+ 높은 생명력
+ 원거리 방어

서주 습격대
충격 보병
3등급 이상의 인물이 사용 가능
역할: 공격
+ 우수한 돌격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