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들로 (필멸의 제국들) Military Tier 4

숲의 경계선 칙령

숲의 요정 주민과 적대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입니다. 이들은 오랫동안 기억하며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철저하게 보복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인간이 숲을 착취하며, 이기적 목적으로 나무를 채취하고 그 대가로 우드 엘프의 분노를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근래에 브레토니아인은 엘프의 땅을 멀리하고 운명을 시험하지 않습니다. 엘프는 '하루살이'의 삶에 시간을 낭비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들은 서로 볼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 종족 간의 협력 사례도 있었습니다. 물론 숲을 위해서였죠. 제4차 대전에서 추악하고 난폭한 그린스킨 무리가 숲에 불을 질렀고, 고귀하고 용맹한 성배 원정대가 원조하여 역겨운 녹색 물결의 쇄도를 막아냈습니다.

• 리더십: 우드 엘프 상대로 +8 (faction_to_force_own_unseen)
• 기사도: 우드 엘프에게 승리할 때마다 +2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 사격 저항: 우드 엘프 상대로 %n% (faction_to_force_own_unseen)
• 외교 관계: 우드 엘프에 -5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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