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Panel
조국의 문장으로 검 그림을 처음 채택한 것은 통합자 질 르 브레통의 유명한 원정대 중 한 명인 카르카손의 람바 공작입니다. 카르카손는 대전이 벌어진 적이 없는 몇 안 되는 브레토니아 영지 중 하나입니다만, 람바는 그 중 9번의 전투에 출정하여 승리를 거뒀습니다. 검은 카르카손의 전사 문화를 상징하며, 이는 새로 아들이 태어나면 새로 만든 검을 선물하여 세상에 나오자마자 검을 만지게 하는 이들의 유구한 문화가 증명합니다. 그 후엔 검을 다룰 수 있게 될 때까지 요람 위에 장식합니다.
- 외교 관계: 카르카손 진영에 +10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 연방 가입 외교 요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 기사도: +1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