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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들로는 종교 사안에 따라 평화롭게 구분된 땅입니다. 해안에 사는 이들은 물이 짠 곳 부터는 여제의 영토가 끝나고, 마난의 영토가 시작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격렬한 해신의 삼지창 상징은 북부의 해상 습격자와 맞서 싸운 제10차 대전에서 보르들로 공작 혈통과 체결한 계약을 되새깁니다. 보르들로 최초의 공작 마르쿠스는 그날 마난과 함께 싸웠으며, 노스카를 지휘하던 거대한 전사에게 승리하여 전투를 끝냈다고 전해집니다.
- 외교 관계: 보르들로 진영에 +10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 연방 가입 외교 요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 기사도: +1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