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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권능 칙령 브레토니아브레토니아 Military Tier 2

파멸의 권능 칙령

"왕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카오스 무리를 저지하고 국토를 안전하게 지키라고 명합니다."

브레토니아에서는 때때로 카오스 세력이 필멸자의 세계에서 사악한 입지를 강화하고, 충직하고 용맹하던 공작이 권력과 파멸의 권능이 주는 은총을 미끼로 유혹당하기도 하며, 그 빈도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용맹하고 진실한 성배 기사조차 이런 어둠의 계약이 야기하는 영원한 광기의 촉수가 뻗어 들어오는 것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못합니다. 그러나 호수의 여제는 심복인 페이 인찬트리스와 용맹한 왕 루앙 레옹쿠르를 통해서 카오스 신의 음험한 영향력이 감지되면 언제든 브레토니아를 방어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파멸의 권능 칙령

Node Set

Military Tier 2

research_points

cost_per_round

Effects

()
외교 관계: 카오스에 -100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소모성 피해: 카오스 영토 소모성 피해로 발생하는 사상자 -50% (모든 군사)
군주의 오라 크기: 카오스와 싸울 때 +50% (모든 군사)
대 대형 보너스: 카오스와 싸울 때 +5 (모든 군사)
카오스에게 승리할 때마다 기사도 +2 (faction_to_faction_own_unseen)
Requires
Requires Technologies 기사도 원칙기사도 원칙
En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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