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데 근접전 함선

올 페이스트 - 이방인 전사

역사 속 대부분의 기간 동안 충분한 양의 화물과 사람을 먼 거리로 수송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바로 배였습니다. 이런 상황은 철도가 발명될 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교역 선단은 대부분 해안선을 따라서 상품을 수송했고, 때로는 배가 다닐 수 있을 만한 강에서도 돌아다녔습니다. 정착과 개척 역시 대부분 배가 갈 수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병력을 움직이는 것도 먼 거리를 행군시키는 것보다는 바다를 통해 수송하는 것이 더 쉬운 것으로 고려되었습니다. 병력 수송 작업에도 교역선이 고용되거나 징발되었으며, 이런 상황은 다시 장군들이 전쟁을 최대한 빨리 끝내도록 장려하는 추가적인 원인도 되었습니다. 전쟁 중에는 교역도 방해했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식량 공급의 수단인 배가 총동원되었으니까요.

(이방인 전사)
갤로우글래스는 켈트 세계의 최정예 병사들로, 검, 재벌린, 활, 다트 등 모든 종류의 무기는 물론, 켈트의 무술까지 모두 섭렵한 노련한 중보병들이었습니다. 갤로우글래스가 되려면 일단 노스 침략자와 켈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혈통을 타고나야 했습니다. 암흑 시대 동안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해안을 유린하던 노스 침략자들이 결국 이곳에 정착하고 켈트 여성들과 결혼하여 낳은 혼혈들은 '게일 갈', 즉 말 그대로 '게일 말을 하는 이방인'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아일랜드에서 ‘갤로글래이쉬’, 현대어 발음으로는 ‘갤로우글래스’가 되는 이 단어는 직역하자면 '젊은 이방인 전사'가 됩니다. 역사에서 자주 보이는 사례처럼, 갤로우글래스는 혼혈이었기에 켈트의 클랜 계층 체계에서도 떨어져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은 기존의 질서에 거의 충성심을 갖지 않았으며, 대부분은 최고 단가에 자신을 파는 용병이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실질적으로 노르웨이 왕의 통치를 받고 있었지만, 많은 갤로우글래스는 스코틀랜드의 통치자를 섬기거나 자신들을 쉽게 받아들여준 아일랜드에 정착하여 모든 사회 계층의 원주민들과 어울려 살기도 했습니다.

Unit Name 올 페이스트 - 이방인 전사

Main Unit Key shp_iri_foreign_warriors

Land Unit Key iri_foreign_warriors

Naval Unit Key vik_oll_pheist

Soldiers 160

Category 대형 함선

Class 근접전 함선

Custom Battle Cost 750

Recruitment Cost 750

유지 비용 225

선체 강도

└ Ship vik_oll_pheist

속도

근접전 스킬 34

근접전 피해량 50

├ Melee Weapon vik_dane_axe

├ 근접전 기본 피해량 20

├ 장갑 관통 피해량 30

├ Armour Piercing No

├ 대 기병 공격 0

├ 대 코끼리 공격 0

└ 대 보병 공격 0

돌격 보너스 53

근접전 방어력 34

├ Base Defence 34

├ Shield vik_none

└ 방패 0

장갑 22

├ 장갑 vik_mail

├ Armour Defence 22

└ 방패 장갑 0

체력 100

├ Man Entity vik_inf_2h_heavy

├ Man Health 100

└ Bonus Hit Points 0

사기 45

Abilities

• 쐐기 진형
  "적들의 진형을 붕괴시켜라!"

Attributes

• [[col:yellow]]군기[[/col]]
  이 유닛은 장군이 사망하더라도 사기 페널티를 입지 않습니다. 또한 패주한 뒤에도 더 자주 재집결합니다.
• [[col:yellow]]은폐(숲)[[/col]]
  이 유닛은 숲에 은폐할 수 있으며, 적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들킵니다.

Strengths & Weaknesses

No Strengths and Weakn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