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eful) Character Traits

shameful
No.	Trait	Icon	Name	Effects
1	vik_general_shameful_angry		Level 1 억울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용감하게 방어에 나섰지만 결국 근접전에서 패배한 이후 줄곧 칼날을 갈아왔으며, 이는 단순히 비유적 표현이 아닙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항상 분노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패배를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며, 그저 분노에 차 복수를 다짐할 뿐입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분노조절장애 [[rgba:205:76:76:1]]수치[[/rgba]]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이 자가 화가 났을 때 멀찍이 떨어져 있는 것이 좋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	vik_general_shameful_bad_besieger		Level 1 성벽을 싫어함 [[rgba:205:76:76:1]]수치[[/rgba]] 야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지만, 성벽이나 공성병기를 다루는 건 질색이야. [[rgba:104:104:104:1]][공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공성할 때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형편없는 공성가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탁월한 재능 덕분에 지휘관으로 임명 되었지만, 공성전에서는 그 재능이 하나도 발휘되지 못합니다. [[rgba:104:104:104:1]][공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공성할 때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쓸모없는 공성가 [[rgba:205:76:76:1]]수치[[/rgba]] 성벽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라면 적들이 쏟아부은 화살비 때문이었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이 자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rgba:104:104:104:1]][공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공성할 때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3	vik_general_shameful_bad_defender		Level 1 나약한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부끄럽게도 방어 전투에서 결정적인 패배를 겪었습니다. [[rgba:104:104:104:1]][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창피한 방어자 잃고 싶지 않다면, 이 자는 절대로 방어군 지휘관으로 임명하지 마십시오.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수치스러운 꼴 [[rgba:205:76:76:1]]수치[[/rgba]] 이제는 포기하는 편이 나을지도... [[rgba:104:104:104:1]][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4	vik_general_shameful_best_intentions		Level 1 시도는 함 [[rgba:205:76:76:1]]수치[[/rgba]] 병사들의 죽음은 고귀한 희생이었지만, 유족들에게 이런 얘기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취지는 좋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상당한 근접전 경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패배는 간신히 면할 수 있었습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뱉은 말은 지킴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그래도 희박한 승리의 가능성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도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5	vik_general_shameful_brave_army		Level 1 용감한 싸움꾼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부하들은 그가 직접 칼을 뽑을 필요도 없이 알아서 승리하였기 때문에, 그가 부하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도 당연합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지휘관이 필요없는 부대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부대는 탁월한 전투 능력 덕분에 지휘관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인간 방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부하들은 어느 전장에서건 선봉을 맡으며, 덕분에 그는 안전하게 멀리 떨어진 곳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그렇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6	vik_general_shameful_courageous		Level 1 배짱있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능숙한 전사이며, 필요할 때는 결단력 있고 기세 당당한 모습을 동시에 보입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후퇴는 없다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가 한번 마음을 정하면, 그의 결심은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끝장을 봄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심지어는 목숨을 내놓는 한이 있어도 자신의 의무를 다 할 것입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7	vik_general_shameful_defeated		Level 1 패배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철저하게 패배를 겪은 후, 자신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rgba:104:104:104:1]][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지휘권을 상실함 [[rgba:205:76:76:1]]수치[[/rgba]] 수치스러운 패배를 연달아 겪고 나면, 그 연패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기란 어렵습니다. [[rgba:104:104:104:1]][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망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젠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패배를 극복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rgba:104:104:104:1]][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8	vik_general_shameful_depressed		Level 1 음울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사람은 언제나 절반이 빈 컵밖에 보지 못합니다. [[rgba:104:104:104:1]][결정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고독함 [[rgba:205:76:76:1]]수치[[/rgba]] 전쟁은 시작하기도 전에 끝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rgba:104:104:104:1]][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암울함 [[rgba:205:76:76:1]]수치[[/rgba]] 자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나는 지금 무척이나 우울해. [[rgba:104:104:104:1]][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9	vik_general_shameful_dishonorable		Level 1 불명예스러움 [[rgba:205:76:76:1]]수치[[/rgba]] 불명예스럽게도, 이 자는 위험한 상황에서 병사들은 내버려 둔 채 몸을 사립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비열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직접 전투에 나서지 않으려 하며, 그로 인해 부하들에게서 경멸의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비참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전적은 애처로울 정도로 처참합니다.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0	vik_general_shameful_easy_target		Level 1 항상 놀라있음 [[rgba:205:76:76:1]]수치[[/rgba]] 사람들은 이 자를 '준비되지 않은 자'라고 부르며, 그에게 걸맞는 별명이라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항상 도망다님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전사로서의 능력이 처참하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하기도 전에 도망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쉬운 목표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병력들 일부는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항복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1	vik_general_shameful_fearful		Level 1 겁이 많음 [[rgba:205:76:76:1]]수치[[/rgba]] 내가 죽으면 누가 병사들을 이끌겠어?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여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걱정이 많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부하들은 그가 겁쟁이라서 싸움을 피하는 것이라고 의심합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가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겁에 질림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상황이 위급해지면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가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2	vik_general_shameful_flaky		Level 1 뒤에서 지켜봄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당최 말한대로 행동하질 않는데다, 계획도 쉽고 급하게 바꿔버립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여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신뢰할 수 없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지난 행적들을 돌이켜 보면, 압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무너져버린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여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항상 말뿐임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제일 먼저 말을 꺼내곤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가장 늦습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에 참여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3	vik_general_shameful_fool		Level 1 명예를 쫓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국가의 운명보다 자신의 개인적 영광을 더 귀중히 여기는 것 같습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을 공격하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명예밖에 모르는 바보 [[rgba:205:76:76:1]]수치[[/rgba]] 보통 순풍이 불어올 때 총공격을 가하라지만, 이번에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을 공격하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가망없는 돌대가리 [[rgba:205:76:76:1]]수치[[/rgba]] 용기와 목숨을 내던지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법입니다. 이 자는 어떻게 목숨은 건졌지만, 다수의 부하들은 그처럼 운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을 공격하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4	vik_general_shameful_gambler		Level 1 모험가, 위험을 무릅쓰는 자 [[rgba:205:76:76:1]]수치[[/rgba]] 애초부터 위태로운 계획이었지만, 뭐든 걸지 않고서야 아무것도 얻을 수 없지 않겠어? [[rgba:104:104:104:1]][야간 공격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열정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승부사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야간전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전력으로 공격하였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rgba:104:104:104:1]][야간 공격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열정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도움이 필요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해가 떨어지면 그냥 따뜻한 모닥불 곁에 남아있는 편이 더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전술들이 전혀 먹히지 않고 있으니까요. [[rgba:104:104:104:1]][야간 공격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열정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5	vik_general_shameful_hasty		Level 1 활발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합리적으로 생각해야 할 때도 감정이 이성을 지배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재빠름 [[rgba:205:76:76:1]]수치[[/rgba]] 용기는 용감한 자의 손을 들어주지만, 우둔한 자에게는 벌을 내리는 법입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무모함 [[rgba:205:76:76:1]]수치l[[/rgba]] 이 자에게 지휘권이 주어진다면 패배는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6	vik_general_shameful_hates_blood		Level 1 피를 싫어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하지만, 어떻게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전투를 치를까요?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피를 질색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피를 보면 공포에 휩싸입니다.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rgba:104:104:104:1]][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혈액공포증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피를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살육에 직접 가담하지 못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7	vik_general_shameful_hesitant		Level 1 망설임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대패를 맛보았습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산만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극도로 우유부단하며, 결단력의 부재로 인하여 자신의 부대에 큰 손해를 끼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제일 먼저 도망감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재앙이 닥쳐오자 앞장서서 도망쳤으며, 부하들은 이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치명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8	vik_general_shameful_homesick		Level 1 망상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집에 남아 전장의 혼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을 선호합니다. [[rgba:104:104:104:1]][타국 영토에서의 전투에 패배하여 얻음][[/rgba]]	영향력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향수병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머나먼 고향 땅에서의 평온한 삶을 그리워 합니다. [[rgba:104:104:104:1]][타국 영토에서의 전투에 패배하여 얻음][[/rgba]]	영향력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불평이 없음 [[rgba:205:76:76:1]]수치[[/rgba]] 죽지는 않았어. 향수병에 걸렸을 뿐이지... [[rgba:104:104:104:1]][타국 영토에서 전투에 패배하여 얻음][[/rgba]]	영향력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19	vik_general_shameful_insecure		Level 1 불안정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다른 이들을 쉽게 믿지 않기 때문에, 위험할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보입니다. [[rgba:104:104:104:1]][3 미만의 영향력을 가진 상태에서 포로들을 처형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골칫거리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끝없는 걱정 때문에 잠을 설치곤 합니다. [[rgba:104:104:104:1]][3 미만의 영향력을 가진 상태에서 포로들을 처형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정신이 이상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편집증은 정신병에 가깝습니다. [[rgba:104:104:104:1]][3 미만의 영향력을 가진 상태에서 포로들을 처형하여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0	vik_general_shameful_liability_defence		Level 1 버티지를 않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에게는 수성전을 승리하는데 필요한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rgba:104:104:104:1]][수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수성할 때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쓸모없는 공성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수성전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처음부터 이 자를 죽이고 시작하는 편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릅니다. [[rgba:104:104:104:1]][수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수성 지속 가능 시간 (도시에 항구가 있을 경우 두 배) -1 (해당 지방) 수성할 때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방어의 책임감이 없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작자가 수성에 실패해서 초래한 살육 사태에 비하면, 차라리 빨리 지는 편이 나았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수성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수성 지속 가능 시간 (도시에 항구가 있을 경우 두 배) -1 (해당 지방) 수성할 때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1	vik_general_shameful_never_backs_out		Level 1 물러서지 않음 [[rgba:205:76:76:1]]수치[[/rgba]] 상황이 얼마나 불리한지도 알려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의 결의를 다지는 꼴이 될 테니까요!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움직일 수 없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나무 그루터기와도 같아, 한번 마음을 정하면 쉽사리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죽을 때까지 싸움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죽음의 위협에도 한번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고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2	vik_general_shameful_outplayed		Level 1 지나치게 자신만만함 [[rgba:205:76:76:1]]수치[[/rgba]] 자신감이 넘치는 것도 좋지만, 근거 없는 자신감은 패배로 향하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상대로 한 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압도당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상대보다 많은 숫자의 병력을 기용하고도 수차례 패배하였습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상대로 한 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쉬운 상대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적들과의 지략 대결에서 수차례나 패배하였으며, 그가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상대로 한 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3	vik_general_shameful_overly_cautious		Level 1 머뭇거리는 공격자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부대는 영웅적인 승리를 이뤄냈지만, 그 자신이 승패에 끼친 영향은 미미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열정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과도하게 조심스러움 [[rgba:205:76:76:1]]수치[[/rgba]] 적당히 계획적인 것과 과도하게 몸을 사리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열정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우유부단한 공격자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의 우유부단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부대는 몇 번이나 영웅적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영웅적 승리를 거두어 얻음][[/rgba]]	열정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24	vik_general_shameful_panicky		Level 1 비위가 약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렇게 피를 두려워 한다면 싸움과는 거리를 두는게 상책일지도 모릅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전전긍긍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패배의 기미만 보여도 공포와 불안에 휩싸입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노예가 되는 것을 두려워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두려워합니다. 참으로 쓸데없는 성격이지요.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치명적인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25	vik_general_shameful_paranoid		Level 1 허를 찔림 [[rgba:205:76:76:1]]수치[[/rgba]] 그런 강력한 병력에게 패배를 당했으니, 이 자가 이렇게 경기를 일으키는 것도 이해할 만 합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에게 공격받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준비가 안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들의 전력 공세를 받았으며, 이는 결국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에게 공격받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피해망상적임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항상 패배의 망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rgba:104:104:104:1]][더 강한 적에게 공격받고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26	vik_general_shameful_pathetic_admiral		Level 1 형편없는 제독 [[rgba:205:76:76:1]]수치[[/rgba]] 모든 변수와 바람이 이 자의 편이었지만, 그는 결국 해전에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rgba:104:104:104:1]][해전 공격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열정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무능한 제독 [[rgba:205:76:76:1]]골렬[[/rgba]] 만약 해전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이 자는 육지에 남겨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해전 공격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열정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한심한 제독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칭 '제독'이 그렇게나 처참하게 패배하지만 않았다면, 세간의 동정을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rgba:104:104:104:1]][해전 공격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열정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27	vik_general_shameful_pathetic_defender		Level 1 형편없는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이론만 아는 것으로는 성공적으로 방어 전투을 치루기 어렵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무능한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세상에, 이 자는 패배를 피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한심한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승산이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싸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노골적으로 적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이도 있습니다. [[rgba:104:104:104:1]][방어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28	vik_general_shameful_pathetic_sailor		Level 1 형편없는 뱃사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이기는 것이 당연한 해전에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rgba:104:104:104:1]][해전 방어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무능한 뱃사람 방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더 어렵긴 하지만, 이 자에게는 애초부터 승산이 없었습니다.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한심한 뱃사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가 가진 선원으로써의 재능은 절망적이며, 그의 부하들은 다음번에 그를 그냥 버리고 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rgba:104:104:104:1]][해전 방어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3 (지휘받는 부대)
29	vik_general_shameful_publically_shamed		Level 1 형편없는 고향 방어자 [[rgba:205:76:76:1]]수치[[/rgba]] 지형이 익숙한 자국 영토에서도 승리하지 못한다면, 다른 직업을 찾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rgba:104:104:104:1]][자국 영토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1 (해당 지방)
			Level 2 공개적인 망신감 [[rgba:205:76:76:1]]수치[[/rgba]] 자국의 영토에서 패배하는 것은 민중들에게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그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자국 영토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2 (해당 지방)
			Level 3 재난을 불러옴 [[rgba:205:76:76:1]]수치[[/rgba]] 전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패배는 기정사실에 가깝습니다. [[rgba:104:104:104:1]][자국 영토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3 (해당 지방)
30	vik_general_shameful_restless_nights		Level 1 암습을 당함 [[rgba:205:76:76:1]]수치[[/rgba]] 야간 기습에 패배했던 경험은 이 자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rgba:104:104:104:1]][야간 방어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불안한 밤 [[rgba:205:76:76:1]]수치[[/rgba]] 야간 공격을 방어하는데 수차례나 실패하고 난 후, 이 자는 밤에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rgba:104:104:104:1]][야간 방어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끝나지 않는 악몽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적들에게 패배하고 살육당하는 악몽에 시달리기 때문에, 밤이 찾아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rgba:104:104:104:1]][야간 방어 전투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모든 유닛에 근접전 스킬 -3 (지휘받는 부대)
31	vik_general_shameful_seasick		Level 1 배멀미 [[rgba:205:76:76:1]]수치[[/rgba]] 속을 게워내면서 동시에 전투를 지휘하기란 어려운 법입니다. [[rgba:104:104:104:1]][해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뭍사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육지에 있는 것을 훨씬 편하게 여기며, 이런 생각은 그대로 결과로 드러납니다. [[rgba:104:104:104:1]][해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배를 싫어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가 해전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다는 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rgba:104:104:104:1]][해전에서 패배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32	vik_general_shameful_tired		Level 1 숨이 턱까지 참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또 다시 패배하고 싶지 않다면, 훈련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지침 [[rgba:205:76:76:1]]수치[[/rgba]] 한번은 실수라 할 수 있지만, 두번째부터는 조심성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탈진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제 이 자는 아마도 일주일 동안 곯아떨어질 것입니다. 한심하기도 하죠.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열정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33	vik_general_shameful_underestimates		Level 1 오산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병력 수가 우월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바람에 승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공격하고도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1 (지휘받는 부대)
			Level 2 적을 과소평가함 [[rgba:205:76:76:1]]수치[[/rgba]] 계속해서 적들을 과소평가하면 불운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공격하고도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2 (지휘받는 부대)
			Level 3 상대를 잘못 판단함 [[rgba:205:76:76:1]]수치[[/rgba]] 마치 습관이라도 된 것 같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이 악순환을 멈춰야 합니다. [[rgba:104:104:104:1]][더 약한 적을 공격하고도 결정적 패배를 당해 얻음][[/rgba]]	유닛 사기 -3 (지휘받는 부대)
34	vik_general_shameful_unnecessary		Level 1 필요없음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적을 공격해야 할 때 잉여 자원으로 분류됩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1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2 모욕적인 책무 [[rgba:205:76:76:1]]수치[[/rgba]]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자를 최전선에서 가능한 한 멀리 배치하십시오. 그래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2 (character_to_character_own)
			Level 3 방해만 됨 [[rgba:205:76:76:1]]수치[[/rgba]] 이 자는 전투에 나갈 때 숙영지에 묶어놓고 가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rgba:104:104:104:1]][공격 전투에서 장군 자신이 직접 근접전을 치르지 않고 승리하여 얻음][[/rgba]]	지휘 -3 (character_to_character_own)
35	vik_governor_shameful_stupid		Level 1 어리석음 [[rgba:205:76:76:1]]수치[[/rgba]] 신께서 뇌를 나눠주실 때 무엇인가 실수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rgba:104:104:104:1]][도서관 또는 필경사 계열 건물의 부재 때문에 얻음][[/rgba]]	지휘 -1 (general_to_character_own) 통치 -1 (general_to_character_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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