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귈론

아텔 로렌은 단순한 숲이 아닙니다. 혼령이 그 곳에 사는 식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에 깃들어있는 하나의 생명력입니다. 식물 그 자체가 사고력과 감정을 가진 초병이며, 죽음으로만 떼어놓을 수 있는 방식으로 숲과 완전히 엮여있습니다. 숲 정령은 외부 세계와 그 주민을 매우 의심스럽게 봅니다. 반면 외부인은 드라이어드나 트리맨같은 피조물을 허구의 존재나, 오래 전에 멸종했거나, 전설 속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여깁니다. 얼마나 그릇된 생각입니까! 여러 면에서 트리맨은 곧 숲이며, 누구와도 달리 그 혼령을 구현합니다.

숲의 혼령은 전투에서 맹렬하게 싸우며, 부주의한 침입과 고의적인 습격에 대한 수 세기간의 노여움으로만 만들 수 있는 분노로 가득합니다. 이런 공격성에도 불구하고 트리맨은 주변에 사는 '하급' 피조물에게 온기를 느끼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우드 엘프를 그들이 사랑하는 삼림지에 받아들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고대인, 위대한 두르투와 그의 동족은 아텔 로렌 깊은 곳, 엘프 고위 왕국 아귈론의 영토 내에서 삽니다. 모든 곳에, 만물에 마법이 존재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숲의 혼령과 우드 엘프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위기와 혼란의 시기에는 함께 신성한 고향을 침공하는 어리석은 이를 쫓아내거나 고통스러운 죽음을 선사합니다!

Faction Name 아귈론

Campaign main_warhammer

Culture wh_dlc05_wef_wood_elves

Subculture wh_dlc05_sc_wef_wood_elves

Military Group wh_dlc05_group_wood_elves

Faction Group wh_dlc05_fact_group_wood_elves

Faction Group

wood elves overtrait
placeholder

공성 건물: 공성퇴
공성 건물: 공성탑
공성 아이템 당 공성퇴 1
공성 아이템 당 공성탑 2
공성 준비: 공성퇴
공성 준비: 공성탑
[HIDDEN] For adding additional campaign replenishment effects to all units that have an ability that gives regeneration in battle

Political Parties

우드 엘프
placeholder

다른 귀족
placeholder